주연남북결혼 이야기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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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터민결혼 성혼커플의 결혼식과 회사선택의 중요성
- 작성일
- 2022.04.19
- 첨부파일0
- 조회수
- 113
안녕하세요 국내 최다 남녀 회원을 보유한 사랑해❤결혼해
주연남북결혼 입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네요. 산과들에 활짝핀 꽃들을 보며 출근하는데 마음이 정말 상쾌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 날씨네요.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벌써 올해도 1/3이 지나가네요. 주말과 휴일에 블로그를 포스팅하려고 했었는데 바쁜일이 있는 관계로 평일에 밤늦게 회사에 남아서 글을 쓰고 있어요. 혼자 사무실에 남아 커피한잔에 덩그러니 글을 쓰고 있으려니 고즈넉한 분위기에 지난날들의 추억들이 뇌리를 스쳐가네요.
이번주도 새터민결혼을 희망하는 남성분을 만나기위해 지방 출장을 직원과 함께 다녀왔어요. 멀리 전라도 지역까지 다녀왔는데 이분은 회사일이 바쁘셔서 서울로 올라오지를 못하셔서 직접 저희가 찾아 뵈었고 저희 회사와 함께 평생의 동반자가 될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 함께 하시기로 하셨어요. 박력있고 멋있는 이 남성분에게 착하고 예쁜 북한여성분을 소개시켜드리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오늘부터 2년간 지속되었던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 된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거리두기로 인해서 고생했던 많은 자영업자들의 경제회복을 기대해도 될거 같고 우리 새터민결혼을 준비하시는 대한민국의 멋진 남성분들과 북한여성분들은 서두르셔서 좋은인연을 만나셔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작년에 새터민결혼을 하기 위하여 주연남북결혼정보를 찾아주신 30대중반의 멎진남성분께서 저희가 소개해드린 예쁜 북한여성분과 교제후 일년만에 결혼에 골인하신 기쁜소식을 가지고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
젊은 나이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는 분이셨는데요. 생활력 강하고 가정적인 우리 북한여성에 대해 호감을 가지시고 새터민결혼을 알아보고 계시던중 저희 주연남북결혼정보와 인연이 되어주셨는데요. 오랜 경험과 노화우를 발판삼아 한분 한분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장점을 찾아내서 충분한 회의를 거쳐 첫미팅부터 서로 시작되었답니다. 두사람의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회사에서 얼마나 노력하고 신중을 기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지거든요.
그냥 만남 회수에만 신경쓸껏이 아니라 서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분들을 잘 찾아서 미팅 시켜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오랜 경험이 없으면 할수 없죠. 10년 가까이 새터민결혼의 매칭만 전문적으로 담당해 오신 주연남북결혼정보의 매칭실장님은 회원 한분한분 다 상담하면서 그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소개시켜드리므로 많은 커플이 탄생하고 첫미팅부터 새터민결혼 커플이 되는 사례가 수도없이 많답니다.
회원님들 미팅 끝나는 시간 기다렸다가 서로 잘 만나보겠다는 전화를 받을때마다 주연남북결혼 전 직원들은 기쁨의 도가니가 된답니다. 이렇듯 새터민결혼을 하기 위하여 찾아주시는 회원님들을 성혼을 시켜드리려고 노력하는 회사여야 새터민결혼이 나옵니다.
오늘 청접장 받은 이 아름다운 커플도 한분 한분 성향을 파악하고 소개해드렸습니다. 회사가 아무리 좋은인연 을 소개 시켜 드려도 당사자인 남성이나 여성분이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물이 없어요. 이 커플은 남자분은 지방이 였지만 끈질긴 노력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여성분께 어필도 하고 진정성있게 다가갔었어요. 하루 4시간씩 운전해서 여성분께 매일같이 찾아와서 힘든기색 하나없이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에 우리 여성분은 닫혔던 마음이 서서히 열리고 이런 사람을 마다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남을 이어 오시다가 드디여 청첩장을 보내주셨네요.
두분 알아가는 과정에 마냥 좋은 일만 있었던것은 아니었어요. 서로 부딪치기도 하며 서로의 생각이 잘 전달되지 않아 오해가 생기기도 하였지만 저희가 중간에서 잘 코칭하여 오늘날 같은 좋은결과를 가져온것같아요.
새터민결혼정보회사인 저희 회사의 임직원들은 남성과 여성을 그냥 소개만 시켜 드리는것이 아니라 커플이 된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여 성혼이라는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고, 5월에 2쌍의 결혼식이 있을 예정이고 그동안 커플이 많이 되고 있어서 더욱 더 많은 수의 성혼커플과 결혼식이 예정 되어 있답니다.
남북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면서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도 많이 있지만 저희 손끝에서 한쌍 두쌍의 커플이 탄생되는 모습을 보면 말로 표현할수 없이 기쁘답니다. 사진을 두서없이 올리다보니 성혼웨딩사진과 출장사진이 겹쳐버렸는데요. 지금 올려진 고객분은 위에 말씀드리던 전라도 지역에 계신 사장님이신데 건장하시고 박력있는 남성분이셨어요. 좋은 북한여성을 만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도 열심히 좋은분을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저희 회사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성혼커플의 청첩장을 2통이나 받았답니다. 이 새터민결혼 커플도 30대인데요. 서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예요. 서로 우여곡절도 많고 연애기간도 길었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구요. 서로 예쁘고 행복한 사랑하시고 토끼같은 2세도 낳으시고 평생을 같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손 꼭잡고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터민결혼의 성혼을 위해서 진정성있고 성실하게 일하는 회사를 잘 만나신다면 대한민국의 남성들과 북한여성분들은 진심으로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첫번째 성혼커플의 남성분은 결혼정보회사를 두곳이나 가입했다가 실패하고 저희 회사에서 성혼에 성공하였는데요. 두번이나 실패하였지만 저희 회사에서는 성공한 이유가 뭘까요?
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진실성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한분 한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성혼을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일거예요. 남북결혼정보회사의 선택은 그래서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인터넷과 SNS등에 최근에 올라온 글들을 보게 되면 새터민결혼은 어떤가요? 남북결혼을 해도 괜찮은가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라는 질문들을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보았는데 악플러들인지 북한여성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새터민결혼을 하고 지금 우리 직원들의 남편들도 전부 대한민국 남성이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무슨 알바들이 나온다는등, 성격이 괴팍하다는등 사기를 당하는게 아니냐는등의 참 어이없는 글들이 많은데 이건 사실과 매우 다르다는것을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어떤이는 북에서 남으로 올때 이미 시라소니 또는 살쾡이다 라는 글을 보았고, 남한여자는 남자에게 빨대를 꼽는데 북한여성들은 죽창으로 꼬치를 꽂는다등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보았어요. 이런 글에 혹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에 잘사는 새터민결혼 부부커플들이 많다는것을 인지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회사선택을 잘못해서 북한여성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올바른 회사의 선택이 중요한것입니다.
새터민결혼과 관련된 포스팅을 보게 되면 다른 회사와 저희 회사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으셔야 해요. 저희 회사는 직접 사진을 찍고 일상에 대해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구요. 광고성 갤러리로 도배하지 않고 제가 직접 글을 쓰고, 사진도 편집하고 동영상도 편집하고 있답니다. 회사에 방문하시게 되면 직접 이러한 사진과 동영상의 원본을 볼 수 있으시니 믿고 맡길 만한 회사라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이렇게 실제로 카톡으로 성혼되었다는 것을 확인시켜드릴 수도 있으니 위의 청첩장과 웨딩갤러리 사진등은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지요. 이 커플들은 지방과 서울에 각각 살면서 서로 만남을 가질때는 한번씩 각자의 지역으로 이동했답니다. 그러면서 사랑을 키우다가 1년여의 교제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는데요. 그동안에 두사람은 싸우기도 하면서 회사에 불만도 털어놓고 했지만 저희 회사에서 중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였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어 낼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두 커플들을 축하하며 결혼식 당일날 예식장에서 다시 인사 드릴께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들 많으셨구요. 일주일간의 저희 주연남북결혼정보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드렸어요. 앞으로 더욱더 알찬 정보와 내용을 가지고 찾아 뵐께요. 코로나 거리두기도 풀리고 이제 영화구경도 하고 회식들도 하시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많아질거 같은데 아직도 솔로이신 분들은 저희 회사의 문을 두드리시어 어서 빨리 솔로 탈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지금 밤이 너무 늦어서 밖이 깜깜해져 버렸어요. 글을 이제 여기서 그만 줄여야 할거 같네요. 그럼 회원님들 한주간 행복하시고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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