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결혼 나의 이상형을 만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랑해♥결혼해 주연남북결혼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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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강추위로 너무도 추운날씨이죠?

대한민국이 이정도면 북한은 얼마나 추울지 가늠이 되네요~

배고픈것보다 추운것이 더 참기힘들다는것은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은 상상도 못할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고생을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한국에 입국한 새터민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은 천운으로 지금의 행복을 누리지만 아직까지도 북한의 김부자 정권아래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므로 이렇게 추운 겨울에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에 있는 분들도 한국처럼 먹을 걱정 추울 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터민결혼으로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까"

오늘의 포스팅 제목에 대한 대답은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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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결혼을 준비하는 한국의 남성분들과 북한여성분들이 어떻게 하면 남북결혼정보회사에서 서로 잘 어울리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날수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 자신의 이상형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는다는것은 참 어려운일이죠.

주변의 소개팅에서도 역시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앞에서는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이죠.

특히 새터민여성들은 주위에 아는 사람도 적고 회사생활을 하더라도 북한에서 탈북한것을 숨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 탈북한것이 잘못도 아니지만 자랑도 아니고 사람들의 편견에 잡힌 시선을 받고싶지 않기때문에 그렇기때문에 남들보다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한답니다.

북한여성들의 대부분은 평생 같이할 사람이 좋은사람이고 내가 찾는 이상형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대한민국의 여성이나 새터민여성이나 추구하는 성향은 다 똑같죠. 단지 남한의 여성들보다 추구하는 이상형이 허황되지 않고 좀더 현실적이라서 눈이 높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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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성분들이 새터민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이유는 주위에서 소개받는 경우는 그 남성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이 소개받는경우가 많고 결혼생활에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아무래도 탈북해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좀더 빠른 문화와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 조금 나이가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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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는 새터민결혼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대한민국의 남성분들을 전문적으로 소개시켜드리는 곳입니다.

상담부터 매칭까지 전문적인 교육과 오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서로가 잘 어울릴 수 있다고 보여지는 이성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입회원들과의 충분한 정보교류와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가장 잘 맞는 이성을 순차적으로 소개하여 성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혼적령기에 도달한 초혼인분들과 재혼, 만혼인 남성들과 여성들이 새터민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이유는 첫째로 빠른 만남이죠.

회사를 통한 이성과의 교제는 결혼이 목적이기에 만남이 빨리 진행이되죠.그리고 여러명을 만나보면서 가치관이나 식생활습관, 성격, 마인드가 비슷하신분을 빠른시일내에 만나서 결혼에 골인하죠.

새터민결혼정보회사인 저희 회사는 모든 서류(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etc....)들을 다 확인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믿고 진행할수 있는데요. 결혼상담사로서 저희 회사에 가입후 커플이 되신분들을 지켜본결과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배려심이 많으신분들이 꼭 좋은결과가 있었습니다.

새터민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다고 해서 백프로 다 결혼하는것은 아닙니다.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여 나의 이상형을 잘 만나려면 둘째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품격있는 인성을 갖추면 됩니다. 새터민여성들도 대한민국의 똑같은 여성입니다.

남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과 여자로 대해주는 남성을 만나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인것은 인지상정이지요.

물론 남성분들도 남편으로 존중해주는 여성을 만나고 싶은건 같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서로가 너무 조건만 내세운다면 절대로 좋은인연 .나의 이상형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새터민결혼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한국여성들과 달리 문화적 차이도 있는데요. 한국여성들은 결혼하면 남편만 바라보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새터민여성들은 결혼하게되면 남편뿐만아니라 시댁식구들도 다 가족이고 친부모처럼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낳아서 길러준 부모님들이 안계시다면 사랑하는 남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번 한주에도 새터민결혼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저희 회사에 방문하시어 가입상담을 도와드렸습니다. 이렇게 상담을 도와드리다보면 대한민국남성분들의 직업과 성격이 얼마나 다양한지 모릅니다. 진짜 이런 직업도 있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성분들은 대부분 북한여성의 외모를 보시는데 언론이나 방송에서의 북한 응원단과 같은 상상을 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아직도 꽤 많은거 같은데요. 남남북녀라고 해서 남한 여성분들보다 더 이쁠거 같은데 실제로 요즘은 성형기술이 발달하여 북한여성보다는 남한여성분들이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더 예쁜거 같습니다.